3 doors Down - Here Without you



우연히 접하게 된 노래인데, 요즘 이 노래만 듣고 사는 것 같다..

이런 가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 노래가 WWE 월드스타 에디게레로의 추모곡이란다..

잔잔한 락풍의 노래같은데 상당히 애잔하게 들린다.



한 때 좋아했던 트랜스포머의 OST The Fray - Never say Never과 비슷한 느낌도 있고

상당히 좋아하는 에어로스미스와 느낌이 비슷한 거 같아 한번 듣고 완전 꽂혔던 거 같다.



수 많은 커버곡을 들어보았지만 역시 원곡자가 최고
하지만 어떤 누가 부르든 노래 자체가 상당히 애잔하게 들리는 것 같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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